올해 전주시 중학교 진학 대상자는 총 6153명으로, 지난해보다 691명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특수교육대상자와 체육특기자, 중대질병 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장애부모 봉양학생 등 1273명은 입학추첨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무추첨 배정됐다.
배정 결과 1지망 배정률은 93.39%로 전년도보다 2.39%포인트 상승했으며, 3지망 이내 배정률은 99.77%로 0.27%포인트 증가했다.
배정 결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전주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은 소속 초등학교를 통해 개인별 배정통지서를 교부받아 오는 20일부터 배정된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예비소집에 참여해 입학 안내를 받게 된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과 적정 규모의 학생배치에 중점을 두고 중학교 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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