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영상은 눈이 자주 내리고 기온이 낮은 태백시와,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눈이 거의 오지 않는 거제시의 기후 차이를 활용한 지자체 협업 콘텐츠다.
공유 수 3000건, ‘좋아요’ 2400여 개를 기록했으며 댓글에는 “거제 공무원들 감 살아나는 중”, “재밌고 신박하다”, “복수전이 궁금하다”, “거제 사람인데 실제로 눈 오는 거제를 보고 싶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거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만 명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거제시 인구의 약 10% 수준인 2만 3000명을 구독자 달성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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