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은 16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신입 편셰프로 나선다.
방송에서는 손태진이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에 섰던 어린 시절 이야기가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낸다.
VCR에는 손태진의 어머니가 등장해 아들과 함께 즐겨 먹던 집밥을 요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어머니는 "엄마한테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라고 말하지만, 이내 "태어났을 때 죽느냐 사느냐 50%였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본 손태진도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가족은 최근 확산된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손태진은 "말레이시아 백화점 딸과 결혼해 아이가 둘이라는 가짜뉴스도 있었다"고 억울함을 표한다.
이에 아버지가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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