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1대당 당일 관광 20만원, 1박 이상 30만원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광산업 촉진을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내국인 3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을 모객한 여행업체다.
군은 관광버스 1대당 당일 관광에 20만원, 1박 이상에 3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희망 업체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문화관광과에 사전계획서, 관광 일정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음식점을 이용한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다양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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