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 진화중…인명피해는 없어
기사등록
2026/01/16 06:28:04
최종수정 2026/01/16 06:46:24
오전 5시께 "빈집서 불났다" 신고
[그래픽]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 서울 강남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께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5시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때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남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기를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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