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만-천이에 1-3 패배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주천희(삼성생명)와 출전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여자복식에서 조기 탈락했다.
신유빈-주천희 조는 15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콰이만-천이(중국) 조와의 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1-3(10-12 9-11 11-3 9-11)으로 패배했다.
여자복식에서 고배를 마신 신유빈은 여자단식과 혼합복식에 집중한다.
여자단식은 아네트 카우프만(독일) 대 아이히카 무케르지(인도) 맞대결 승자와 격돌하는 32강전부터 시작한다.
혼합복식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하며, 16강에서 마누시 샤-디야 치탈레(인도) 조와 첫 경기를 벌인다.
주천희는 히라노 미우(일본)와의 여자단식 32강전을 준비한다.
신유빈-주천희는 듀스 끝에 1게임, 접전 끝에 2게임을 내주며 흔들렸다.
패색이 짙어진 한국 페어가 고삐를 당겼다.
0-1부터 6-1까지 6연속, 6-3에서 11-3까지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게임을 따냈다.
그러나 동점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신유빈-주천희는 9-9까지 쫓아갔으나, 연속 실점을 범하며 4게임을 내주고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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