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9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평년 8~11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오전까지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다.
중산간 이상 일부 지역에서는 당분간 빙판길과 살얼음이 나타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오전중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일부 내륙의 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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