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사업화 자금 지원받을 '청년사장님' 모집

기사등록 2026/01/15 17:23:20

부평구에 사업장 가진 19~39세 14명 선정

1000만~1500만원 사업화 자금 지원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창업자에게 임차료, 시제품 제작비, 마케팅비에 사용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거주지 제한 없이 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19~39세 청년이다.

부평구는 ▲최초 지원(생애 최초 예비 창업자) 4명 ▲초기 지원(3년 이하 청년창업자) 8명 ▲성장 지원(청년 1명 이상 고용 중인 7년 이하 청년창업자) 2명 등 총 1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된 청년창업자에게 1000만~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맞춤형 상담(컨설팅), 사업 홍보 기회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부평구청 일자리창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평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년창업자 총 84명을 대상으로 재정 등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자립과 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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