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과 협약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대전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하나은행이 그 보증에 따라 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식이다.
중구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함께 재단에 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출연해 최대 2년간 대출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 1.1%를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배려하기 위해 84억원 중 30%인 26억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다만 3월 31일까지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모두 소진되지 않으면 일반 소상공인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하게 된다.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제선 구청장은 "지역경제의 핵심 원동력인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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