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15건 1004억원, 지방도 27건 290억원
주요 도로 사업과 투입 예산은 ▲거제 송정IC~문동 국지도58호 건설 300억원 ▲김해 매리~양산 국지도60호 건설 144억원 ▲창원 봉강-밀양 무안 국지도30호 건설 142억원 ▲하동 악양~묵계 지방도1047호 건설 60억원 ▲밀양 무안-내이3 지방도1080호 건설 53억원 ▲진주 초전-대곡2 지방도1013호 건설 40억원 등이다.
특히, 함안군 가야면에서 법수면까지 4.58㎞를 연결하는 '가야~법수 국지도67호 도로건설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경남도는 장기간 공사 추진에 따른 지역 주민들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올해 10건 26.7㎞ 도로의 준공 및 부분 개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분 개통 도로는 ▲1월 김해 대동~매리 국지도60호 3.2㎞ ▲6월 김해 매리~양산 국지도60호 2.2㎞ ▲2월 함안 칠북~창원 북면 국지60호 4.0㎞ 등 3건 9.4㎞ 구간이다.
의령군 봉수면과 합천군 쌍백면을 연결하는 '쌍백~봉수간 도로건설공사'와 산청군 금서면 화계리와 특리를 연결하는 '산청~금서간 도로건설공사'가 준공되면 각각 이동거리와 이동시간이 22㎞ 23분→10㎞ 10분, 4㎞ 8분→3.2㎞ 4분으로 단축돼 지역민들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주민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해 도민 이동편의 제공과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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