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로즈니어 감독, 홈 데뷔전서 패배
아스널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내달 4일 준결승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또 다른 4강 대진에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지난 14일 1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눌렀다.
로즈니어 감독은 지난 11일 찰턴 애슬레틱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5-1 승리로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했지만, 홈 팬들 앞에서 치른 첫 경기는 웃지 못했다.
아스널은 전반 7분 벤 화이트의 선제골과 후반 4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아스널은 후반 26분 마르틴 수비멘디의 쐐기골로 더 달아났다.
첼시는 후반 38분 가르나초의 멀티골로 다시 아스널을 추격했으나, 끝내 동점골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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