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준 28.5조…삼성전자만 13.6조
삼성家 4명 주식재산, 61조원 이상
15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의 주식가치는 전날 기준 28조5655억원으로 평가됐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총 7개의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9741만4196주 보유 중인데, 전날 보통주 1주당 주가(종가) 14만300원으로 계산한 주식평가액은 13조6672억원 수준이었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이 28조원을 돌파하며 삼성가 4명의 주식재산도 61조원 이상으로 평가됐다.
이 회장을 제외하고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12조3654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0조7013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0조879억원) 세 모녀 모두 10조원대 주식평가액을 보였다.
오일선 CXO연구소장은 "이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단일 주식 종목 중 10조원 넘는 주식평가액을 두 개 이상 보유한 첫 사례"라며 "빠르면 이달 혹은 설 명절 전후 30조원이 넘어서면 우리나라에 전례 없는 새 기록을 세우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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