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단독주택 화재 1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1/14 21:18:08
[천안=뉴시스] 14일 오후 3시3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신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4일 오후 3시3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신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웃집 주민이 "옆집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5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3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거주자 A(여·90)씨가 이웃주민의 도움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40㎡ 해당 주택과 내부 집기류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0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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