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춘천시 취약계층에 V리그 올스타전 티켓 전달

기사등록 2026/01/14 19:54:52
[서울=뉴시스] 프로배구 올스타전 관람권 잔달식. (사진=KOVO 제공). 2026.01.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강원도 춘천시청에서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프로배구 올스타전 관람권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신무철 KOVO 사무총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관람권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춘천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신무철 사무총장은 "프로배구 비연고 지역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비연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해 배구 저변을 확대하는 등 배구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배구를 춘천에서 관람할 기회를 마련해준 연맹에 감사하다"며 "춘천을 찾은 배구 팬들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올스타전은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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