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집, 발달장애예술가 작품전 ‘마음을 그리다’
도지사 관사, 2025년 행사 사진전 ‘소원을 말해봐’
도민의 집에서 열리는 '마음을 그리다' 전시는 도내 발달장애 예술가 36명이 참여해 회화작품 98점, 공예작품 12점을 ‘일상’ ‘관계’ ‘기억’ ‘감정’ 4가지 주제로 선보인다.
관람 후 전시장에 마련된 카드엽서에 자신의 생각을 기록해 보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지사 관사에서 열리는 '소원을 말(馬)해봐' 전시는 2025년에 도민의 집과 도지사 관사에서 개최된 행사 사진 55점을 1층 공간에 전시해 도민들이 지난 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하고, 1층 거실 벽면은 도민들이 신년 소원을 적어 완성하는 참여형 코너로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은 휴관한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신년을 맞아 예술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도민 각자의 바람과 마음을 공간에 담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상반기에 도민의 집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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