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및 현역 단원 13명이 참여해 비엔나 정통 사운드를 선보이는 무대다. 합주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를 중심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등 각 파트 수석 연주자와 현역 단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을 비롯해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등 폴카, 왈츠, 탱고까지 다채로운 연주곡목이 연주된다.
◇조근제 함안군수, 새해맞이 읍·면 방문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조 군수는 지난 13일 칠원읍·칠서면·칠북면을 방문했다.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각 읍·면의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살폈다. 이날 대산면·산인면, 15일 군북면·법수면, 16일 가야읍·함안면·여항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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