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적십자봉사회는 울산병원 소속 행정직·간호직 등 직원으로 구성된 직장봉사회로서 의료 지원, 복지시설 김장봉사, 집수리 봉사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권 산불·극한호우 등 재난이 닥쳤을 때 피해복구 성금 등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울산병원적십자봉사회 권오규 회장은 "울산병원 직원들은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나눔과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울산광역시 주요 기관장 모임 1·2회, 적십자사 희망나눔성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채종성 회장은 "울산시 발전을 위해 리더십을 펼치고 있는 회원분들의 나눔 운동 동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적십자사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설공단, 사회복지시설 조경관리 재능기부
이번 봉사활동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가로녹지팀은 도로 폭 20m 이상 가로수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부서로서 조경 분야 숙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수연재활원 대형 소나무 수형을 정비하고 녹지대를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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