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참여형 이벤트 연이어 선보여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가 1월 한 달간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인다고 DPS컴퍼니가 14일 밝혔다.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은 배우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애프터 토크다.
지난 7일과 13일 진행된 애프터 토크에서는 배우가 나서 작품에 대한 해설과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관객들에 공연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는 29일에도 애프터 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공연의 여운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스페셜 커튼콜 데이는 16일과 22일, 30일에 진행된다.
18일과 25일, 31일 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하이터치 이벤트가 펼쳐진다.
'담배가게 아가씨'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송창식의 동명 히트곡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지난달 20일 세 번째 시즌을 개막했다.
오리라 연출, 이영규 음악감독, 최영주 안무감독이 제작진으로 합류하고, 박형준, 정재욱, 리키, 정유나 등이 출연하고 있다.
공연은 다음 달 2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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