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운영 방향 6개 분야 제시
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2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박 구청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강화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구현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 ▲혁신경제도시 육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청년이 머물고. 교육·문화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 조성 등 6개 분야로 나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는 민선 8기 여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공약 사업들의 완성도를 높여 끝까지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올해 관악구는 구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앞서 제시한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민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관악의 대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며 "50만 구민 모두가 행복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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