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키린지는 오는 3월2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6 키린지 라이브 인 서울'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일 발매된 키린지의 열일곱 번째 정규 앨범 '타운 비트(TOWN BEAT)'를 기념하는 밴드 투어의 연장선이다.
키린지는 1996년 형제 듀오로 시작해 6인조 밴드 체제를 거쳐 현재 호리고메의 솔로 프로젝트로 진화했다.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며 J-팝 신의 정점에 서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앞서 지난 2004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은과 합동공연을 위해 내한했다. 이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23'과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키린지는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황소윤의 1인 프로젝트 '새소년', DJ 겸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욘욘(YonYon) 등과도 협업했다.
키린지의 내한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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