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 2025년 사업성과 평가 종합 1위

기사등록 2026/01/14 09:17:55
[수원=뉴시스] 아주대 상징물 선구자상과 중앙도서관. (사진=아주대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가 통일부가 실시한 '2025년도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성과 평가'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1위 성과다.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전국 지역통일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서울·경인·경남·경북·전남·전북·충남·충북·강원·제주 등 전국 10개 권역별 통일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지역통일교육 추진기반 ▲지역통일교육 관리 체계 ▲지역통일교육 추진성과 등 3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는 모든 평가 부문에서 1위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지역통일교육센터는 지역 기반 사회통일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진행한다.

아주대는 아주통일연구소의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6년부터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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