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9세 구직청년 대상 연 3회, 회당 4일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2026년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 사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19년부터 청년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면접복장 무료 지원사업을 벌여 왔다.
면접을 앞둔 18~39세 청년에게 상·하복 정장, 와이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정장 일체를 대여해 주는 사업으로, 1인당 연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1회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서비스 신청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서 경제·일자리를 선택한 후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란에서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구직 과정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