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진균제 성분으로 원인균 활동 억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지속되며 낮은 기온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함께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은 비듬과 지루성피부염 같은 피부 고민이 빈번해지는 시기다.
14일 휴온스에 따르면 겨울은 지루성 피부염 환자들의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겨울에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피지선이 발달한 얼굴, 가슴, 등 부위는 빠르게 수분이 증발되며 건조감이 심해진다. 이때 피부는 부족한 수분을 채우기 위해 피지선 활동을 늘려 유분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유분은 과도하고 수분은 부족해지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서다.
지루성 피부염은 붉은 기, 각질, 가려움이 동반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단순한 보습이나 세정만으로는 관리가 어렵다. 지루성피부염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말라세지아(Malassezia)가 환절기 환경에서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낮아질 때 10~20배까지 균이 증식할 수 있다.
이러한 피부의 신호에 대응하는 첫 단계는 질환에 적합한 성분과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다.
단순한 비듬 샴푸나 일반 클렌징 제품으로는 지루성 피부염의 근본 원인인 말라세지아균을 관리하기 어렵다. 활발해지는 말라세지아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항진균 성분의 의약품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니조랄 2%는 두피뿐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하기 쉬운 얼굴·가슴·등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어 계절성 증상이 발현될 때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4주간 일주일에 2번, 그 후 1~2주에 한 번씩 사용하면 재발방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외관상으로는 일시적인 트러블처럼 보여 여드름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만성화될 수 있어 올바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니조랄은 단순히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를 통해 피부 건강을 되찾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니조랄은 미국,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30년 이상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광범위 항진균제다.
일반의약품 글로벌 시장 조사기업 니콜라스 홀 데이터에 따르면, 니조랄은 2020~2024년 5년 연속 아시아 12개국에서 No.1 치료용(medicated) 비듬 샴푸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비듬 뿐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에도 효과적이다. 증상 완화에 초점을 둔 기능성 샴푸나 바디워시와 달리 '니조랄 2%'는 두피뿐 아니라 온몸에도 사용 가능하다. 가슴이나 등처럼 지루성 피부염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니조랄 2%는 지난해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기존 노란색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상단에 남색 브랜드 로고와 심플해진 디자인을 더해 브랜드를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휴온스 관계자는 "추운 겨울 지루성 피부염 관리를 위해 휴온스 니조랄 2%를 추천한다"며 "효능·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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