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기RISE사업단,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와 MOU

기사등록 2026/01/14 09:15:47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

그린바이오푸드 분야 공동연구개발 출발점…지산학 협력 구축

[서울=뉴시스] 정건수(왼쪽)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이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지난 12일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여주시 식품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은 그린바이오푸드 분야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출발점으로, 양 기관의 지산학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히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기능성농산물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표준화, 기능성 평가 및 기술지원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 겸 BMC부총장은 "동국대 BMC의 바이오 연구개발 인적 인프라와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그린바이오분야의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해 "이번 업무협약이 경기 지산학 발전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의 농업 인프라와 동국대학교의 연구 인력을 결합해 여주시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향후 경기RISE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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