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시민이 주도해 일상의 문제점을 찾아 정보통신 및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시민 30명이며 신청은 이메일, 전화, QR코드(포스터 참조) 중 한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3월까지 총 4회의 활동을 하게 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워크숍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게 된다.
특히 시민참여단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인공지능(AI)시티 조성을 위한 2027년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공모사업으로 연계돼 실제 시 정책이나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리빙랩 활동은 지역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 나은 밀양시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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