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민속풍물시장 상설 점포 휴장…노후시설 개선

기사등록 2026/01/14 07:30:09

5일장 정상 운영

원주시청 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노후화된 민속풍물시장 시설 개선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공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착공 후 나동 철거를 시작으로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동별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동 공사 역시 나동 이후 일정에 맞춰 이뤄진다.

  공사 기간에는 시장 내 전기와 가스 등이 모두 차단된다. 민속풍물시장 내 상설 점포는 전면 휴장한다. 화장실과 경비실은 임시 전력을 활용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민속풍물시장의 5일장은 공사 기간에도 기존 일정대로 정상 운영된다. 공사로 인해 시장 주변 통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일정이나 내용에 변동이 있는 경우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민속풍물시장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으로 정비하기 위함"이라며 "5일장은 정상 운영되는 만큼 공사 현장 안전에 유의해 시장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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