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인터넷걸' 29위 데뷔…'가브리엘라' 21위 자체 최고순위
13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캣츠아이가 지난 2일 공개한 신곡 '인터넷 걸(Internet Girl)'이 17일 자 빌보드 '핫100'에 29위로 데뷔했다.
이는 캣츠아이의 역대 가장 높은 '핫100' 데뷔 순위다.
캣츠아이는 게다가 이번 주 '핫 100' 차트에 처음으로 총 3곡을 동시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캣츠아이의 대표곡 '가브리엘라(Gabriela)'가 차트 진입 25주 차에 자체 최고 순위인 21위까지 올랐다.
지난 주 해당 차트에 82위로 재진입한 캣츠아이의 또 다른 대표곡 '날리(Gnarly)'는 89위를 기록하며 비연속 13주째 차트에 머물렀다.
'가브리엘라'와 '날리'가 실린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32위를 차지하며 28주 연속 차트인했다.
글로벌 신드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OST는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4곡이 동시 진입했다.
OST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에 총 29주 진입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의 권위 있는 드라마·영화 시상식 '골든글로브' 2관왕을 안은 만큼,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1위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은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155위를 차지하며 7주 연속 들어왔다.
'21세기 최고의 팝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국의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의 타이틀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가 이번 주 '핫100'에서 1위를 유지했다. 비연속 통산 10주째 1위다.
미국 컨트리 스타 모건 월런(Morgan Wallen)의 앨범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이 약 4개월 만에 '빌보드 200' 1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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