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이날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 생활비 등 학자금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과 대학교(원) 재학 및 휴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6019명에게 약 3억15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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