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아파트값 40% 뛰어…호치민은 ㎡당 650만원

기사등록 2026/01/13 19:46:36 최종수정 2026/01/13 20:10:24
[신화/뉴시스] 2025년 12월 초 베트남 하노이 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기 오염에 마스크를 쓰고 있다
[하노이=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베트남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아파트 값이 20~30% 뛰었으며 일부 지역은 40% 넘게 폭등했다고 13일 현지 매체가 건설부를 인용해 전했다.

빌라와 타운하우스는 10~20% 값이 올랐고 토지 가격은 20~25% 올랐다.

2025년 동안 57만 9700건의 부동산 거래가 기록되어 7.7%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거래는 약 10% 증가한 13만 8000건이었다.

하노이 시의 아파트 값은 1㎡ 당 평균 1억 베트암 동(3900달러, 574만 원)로 1년 새 40%가 뛰었다. 호치민 시는 이보다 더 비싼 4400달러(648만 원)로 상승률이 2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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