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밀양다봄' 간 경남교육감, 거점센터 운영 상황 점검

기사등록 2026/01/13 17:07:07
[창원=뉴시스] 13일 박종훈 교육감이 늘봄 밀양 다봄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모습.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3일 밀양시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밀양 다봄'을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동행했다. 또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시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돌봄지원단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늘봄 밀양 다봄은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복합 돌봄 모델이다.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세운 곳이다.

이번 방문은 센터 개관 이후 초기 운영 단계에서 나타난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경남형 거점 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 교육감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돌봄 현장이야말로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공공성의 출발점이다.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완성된다"라며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남교육청은 늘봄 밀양 다봄이 경남형 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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