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년, 국책사업 유치 성과 인정
[평택=뉴시스] 박종대 기자 = 평택대학교가 이동현 현 총장을 제9대 총장으로 재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평택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거쳐 이 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달 7일부터 2029년 2월6일까지 3년이다.
이 총장은 제8대 총장 재임 기간 구조 개혁과 재정 정상화, 국책사업 유치 등으로 대학 위기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대학혁신지원사업과 RISE 사업,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됐다.
이 총장은 "지난 임기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책임 있는 리더십을 다하겠다"며 "학생, 교수,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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