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시상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이 실제 의정 활동을 통해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공약 실천성과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특히 공약이행 분야는 ▲선거공보에 제시된 공약의 이행 완료도 ▲공약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소통 노력 ▲주민 참여를 통한 정책 실현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지방의원 공약이행 분야 수상자는 전국 10명에 불과하며, 이 중 최우수상은 전기풍 도의원 등 5명만 선정됐다.
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인 만큼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의정 활동에 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기풍 도의원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연속으로 수상했으며, 올해까지 총 8차례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