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과 평화'를 시로 쓴 예술가, 구상을 다시 읽다

기사등록 2026/01/13 14:09:16
[서울=뉴시스] 구상 시인 (사진=구상선생기념사업회 제공) 2023.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상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 ONSO 스퀘어에서 ‘반전 평화의 시인 구상’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사업회 사무총장인 김재홍 문학 박사가 연사로 나서 구상 시인(1919~2004)이 생전에 가톨릭 정신을 문학적으로 구현한 과정과 의미를 살필 예정이다.

김 박사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지난해 가톨릭 사상과 구상 시 세계를 다룬 저서 ‘구도자의 산책-가톨릭시즘과 구상의 시 세계’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