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심덕섭 군수가 간부 및 민원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2월11일까지 14개 읍면 순회 나눔대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고창읍주민행복센터에서 열린 첫 나눔대화에서 심 군수는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이란 올해의 군정 슬로건을 설명한 뒤 ▲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 등 4대 추진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군은 읍·면 방문인 만큼 역점사업들의 현안 과제에 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고창읍 나눔대화에서는 지역 주요사업으로 ▲터미널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일정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올해 일정 설명 등이 상세하게 진행됐다.
심덕섭 군수는 정책 추진 절차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약속했다.
그는 "고창이 가진 문화, 역사, 예술, 관광 등 매력 자산을 활용해 산업화하고 강한 경제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모이는 활력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의 '2026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는 이후 14일 해리면, 15일 신림면, 20일 심원면, 21일 성송면, 27일 상하면, 28일 흥덕면, 29일 대산면, 2월3일 공음면, 4일 아산면, 5일 고수면, 9일 부안면, 10일 성내면, 11일 무장면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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