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전자의 전장 자회사 ZKW는 심상보 LG전자 전 IR 담당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심 신임 CFO는 지난 2001년부터 LG전자에서 다양한 재무 관련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최적화 및 IR(투자자 관계) 분야에서 폭넓은 경영 경험을 쌓은 국제적인 금융 전문가다.
LG전자에서 경영개선 및 IR 담당을 역임했으며 LG 독일 법인 CFO, LG 노르딕 AB CFO 및 LG 해외 지점관리 선임 매니저 등을 거쳤다.
심 CFO는 또 사물인터넷(IoT), 로봇 공학 및 스마트 기기 분야에서 회사의 미래 비전에 맞춰 LG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사업의 재무 계획 감독을 수행한 바 있다.
황원용 ZKW그룹 최고경영자(CEO)는 "검증된 금융 전문가로서 ZKW그룹의 경쟁력과 미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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