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1분께 광주 목포시 상동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또 주택 입주민 18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3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세대 내 거주자가 불장난을 하던 중 불꽃이 인근 가연물에 붙으면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