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업 프로그램 적용
이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된다.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도내 모든 영어 교사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클래스업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년간 이 프로그램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확산·안착시킬 계획이다.
한편 EBS 영어듣기평가는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서 비용을 내고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학기별 1차례 시행됐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중·고등학교의 EBS 영어듣기평가 활용률이 7%에 그치고, 수행평가 반영률도 3%라며 기존 영어듣기평가 폐지하고 이를 대신할 대체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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