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공천 제의 여러 번 받아…선관위원장도 제안"

기사등록 2026/01/12 10:52:04
[서울=뉴시스]임형주 '아빠하고 나하고'(사진=TV조선 제공)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정계에 진출할 뻔했던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의 계약 체결,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등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이날 임형주는 "이미지가 너무 무거워졌다. 그래서 그런지 공천 제의도 여러 번 받았다"며 정계에 진출할 뻔한 이야기를 꺼낸다.

한혜진이 "여기서 다 이야기해 달라"며 하자, 임형주는 "양쪽 정당에서 비슷한 시기에 공천 제의를 주셨다. 인재 영입으로 왔었다. 또 지난 대선 때도 공동 선관위원장으로 양측에서 다 제안해 주셨다"고 말한다.

한혜진은 "신뢰가 가는 이미지라서 그런가보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또 방송에서는 대화가 단절된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도 함께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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