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는 배우 김민종과 가수 영탁이 윤민수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풍수에 밝은 김민종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거울을 향해 "좋은 기운이 들어오다가 반사돼 나간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맥을 살펴보던 김민종은 "안 좋아"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이들은 이후 전화로 사주 상담을 받았다.
사주 전문가는 김민종에게 "연애운이 있고 귀인운도 있다"며 "올해를 놓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김민종은 윤민수의 집에서 자신의 히트곡 '착한 사랑'을 부르기도 했다.
윤민수는 지난해 5월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이혼 후 살던 집이 매매되지 않아 여전히 전처와 동거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이후 지난해 10월 집이 정리가 되며 각자의 거처로 이사해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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