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아파트 주민이 최초 "남자 한 명이 신발도 안 신고 공터에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1층 공터에서 숨져 있는 A(63)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당시 구급대는 또 이 아파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해당 가구를 찾았으나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해당 가구는 A씨가 거주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해당 가구 3.3㎡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만9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방화하고 뛰어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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