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4척, 도로 15곳 통제…"제설제 살포상황 집중관리"
12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명 피해와 관련해 중대본은 지난 10일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20대 남성이 강풍으로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진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국에 대설특보는 전부 해제됐지만 인천과 백령도, 진도와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4척과 충북·전북·전남·경북·제주 등 도로 15곳의 통제는 계속되고 있다. 설악산·소백산·다도해·한라산 등 국립공원 4곳 46개 구간의 진입도 통제됐다.
중대본은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출근길 제설제 살포 상황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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