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 앞에는 축하 꽃다발보다 무거운 책임의 과제들이 놓여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이재명 정부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논란으로 국민께 실망을 안기고 있다"라며 "한 신임 원내대표는 이 혼란을 수습할 구원투수가 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엄정한 특검 추진과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 요구는 그 진정성을 증명할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고물가·경기침체·고환율 여파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통상 환경 속에 놓여 있다"라며 "여야가 극한의 대치를 끝내고 민생의 현장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가 대화와 협치의 가치를 되찾는다면, 민생을 위한 많은 성과를 여야가 함께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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