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물은 소리없이 흐른다'…정기명 여수시장 북콘서트

기사등록 2026/01/11 15:09:26 최종수정 2026/01/11 16:02:04

민선 8기 여수시장의 민생·철학 담아

[여수=뉴시스] 북콘서트 하는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 (사진=정기명 시장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깊은 물일수록 소리 없이 흐르듯 지혜로운 통솔자는 소리 높이지 않는다.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11일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10일 민선 8기 4년여의 시정철학과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북 콘서트를 통해 정치 철학을 소개했다.

정 시장은 여수시민회관에서 가진 북콘서트를 열면서 '준비된 여수 100년,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을 주제로 소소한 대화를 이었다.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는 여수시장 재임 시 시민 행복과 여수 발전 백년대계를 꿈꾸며 일해 온 과정을 담았다. 즐거운 변화와, 소통의 힘, 살기 좋은 여수 만들기, 여수 미래로 향한 걸음 등 4개의 소주제로 짜였다.

정 시장은 "척박한 세상 속에서도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며 건네준 응원 한 마디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며 "지도자로서 묵묵히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걸으면 선한 영향력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호사 출신인 정 시장은 여수시 화정면 개도에서 태어났다. 여수시청 고문변호사 17년,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회 의장 11년, 더불어민주당여수을 지역위원장(2회)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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