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실효성 지속적으로 높일 것"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대한 학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의 발제로 시작한 8일 간담회에서는 현지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지원 핫라인 구축, 미국 현지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실리콘밸리 진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9일에는 미국 현지창업 스타트업인 임프리메드를 찾았다. 연구 시설을 둘러본 노 1차관은 "임프리메드와 같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박 2일 간 중기부는 4건의 간담회와 2건의 현장 방문,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서의 벤처 정책방향 발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개소식 등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