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실리콘밸리 진출기업과 간담회…"정책지원 노력"

기사등록 2026/01/11 12:00:00 최종수정 2026/01/11 12:24:25

"정책 실효성 지속적으로 높일 것"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 8~9일(현지 시간) 미국 혁신 생태계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진출 창업기업·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딥테크 기업 '임프리메드’를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대한 학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의 발제로 시작한 8일 간담회에서는 현지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지원 핫라인 구축, 미국 현지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실리콘밸리 진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9일에는 미국 현지창업 스타트업인 임프리메드를 찾았다. 연구 시설을 둘러본 노 1차관은 "임프리메드와 같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박 2일 간 중기부는 4건의 간담회와 2건의 현장 방문,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서의 벤처 정책방향 발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개소식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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