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단독주택 화재, 50대 부부 사상…소방관 1명도 부상
기사등록
2026/01/11 10:27:56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 10일 오후 10시30분께 경남 하동군 금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부부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11일 하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불로 주택 74.14㎡ 전소됐다. 주택에 거주하던 A(50대·여)씨가 숨지고 B(50대)씨는 화상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소방관 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나자 하동소방서는 인력 55명과 장비 20대 신속히 투입해 화재발생 2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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