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의성읍 야산 화재 확산…소방인력 추가 투입(2보)

기사등록 2026/01/10 17:03:53 최종수정 2026/01/10 17:25:14
[의성=뉴시스] 10일 오후 5시 현재 의성 비봉리 산불.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1.10. photo@newsis.com

[의성=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불이 나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 중이다.

10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날 오후 3시 14분 산불 신고가 접수돼 3시3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연소확대 우려 및 소방력 확보를 위해 3시 41분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산불특수대응단과 신속대응팀, 헬기 6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중이다.

오후 5시께에는 인근 시군의 산불신속대응팀 15개대와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 2개대 출동을 요청한 상태다.
 
의성군은 오후 4시 10분께 긴급 재난문자로 산불 상황을 알리고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마을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 안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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