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국민이 다음 기일에 '사형 구형' 지켜볼 것"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페이스북에 "(법원의 결심공판 연기 결정은) 사형 구형을 애타게 기다려 온 국민을 또 우롱하고 분노케 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음 기일의 '사형 구형'을 역사와 국민이 지켜 볼 것"이라고도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 등의 재판을 진행했다. 다만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서증조사와 특검 측의 구형이 새벽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3일로 추가기일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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