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이·취임식 참석 격려
행사에는 한국자율관리어업 경남연합회 김산 취임회장, 송한홍 이임회장과 김종양 국회의원,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 지역 수협장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김산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애써 주신 송한홍 이임회장께 감사드린다"면서 "회원들과 더 자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자율관리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저수온·고수온, 어업 인구 감소, 경영 여건 악화 등으로 수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자율관리어업인들이 공동체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 "현장의 의견을 주시면 도정에 반영해 경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에는 11개 시군 265개 공동체에 1만여 어업인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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