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9일 지난 6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서 고가 경계감에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고 외국 기관투자가 지분조정 매도가 겹치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1.59 포인트, 0.24% 내려간 3만288.96로 폐장했다.
3만370.45로 개장한 지수는 2만9925.49~3만500.42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6864.451로 65.15 포인트 하락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25%, 석유화학주 1.64%, 금융주 0.17%, 변동이 심한 제지주 0.06% 밀렸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40%, 방직주 0.58%, 식품주 0.02%, 건설주 0.95% 상승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460개가 내리고 510개는 올랐으며 113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0.30%,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1.73%, 왕훙전자 7.90%, 웨이잉 8.82%, 난야 7.61%, 즈방 3.95%, 웨이촹 1.32%, 화신 1.83%, 화싱광전 3.56%, 췬롄 4.12%, 즈상 4.29%, 리지전자 4.33%, 선다 3.48%, 신싱 0.88%, 리청 1.48%, 스신-KY 0.83%, 르웨광 0.55%, 췬촹광전 3.61%, 환추징 4.56%, 이딩 4.19%, 한탕 1.58%, 광바오 과기 0.93%, 스지 3.71%, 친청 1.19%, 징차이 2,29%, 촹젠 6.21%, 촹이 3.47%, 레이후 4.73%, 유다광전 7.35%, 순다 1.32% 떨어졌다.
해운주 양밍도 0.18%, 한샹 3.28%, 룽더조선 0.74%, 대만 플라스틱 1.68%, 위룽차 1.56%, 중화차 0.52%, 철강주 중국강철 0.78%, 다청강 0.42%, 스지강 2.21%, 궈타이 건설 0.82%, 궈양 0.26%, 싼디개발 0.75%, 중화화학 2.56%, 타이완 유리 0.57%, 식품주 퉁이 0.40%, 롄방은행 0.53%, 안타이 은행 0.74%, 퉁이증권 1.12%, 췬이증권 1.11%, 푸방금융 1.55%, 궈타이 금융 0.65%, 카이지 금융 0.85%, 위안다 금융 0.73% 밀렸다.
난야과기, 차이징(彩晶) 화방전자(華邦電), 밍이(銘異), 첸싱(千興)은 급락했다.
반면 롄화전자(UMC)는 4.36%,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0.44%, 타이다 전자 0.50%, AI 서버주 광다전뇌 3.66%,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2.22%, 언마오 9.62%, 치훙 1.48%, 위안징 1.44%, 징숴 1.51%, 솽훙 2.12%, 광성 5.26%, 우잔 1,18%, 신르싱 2.47%, 신성리 2.40%, 젠처 4.91%, 왕시 5.19%, 아이푸 5.49%, 촨후 5.07%, 화청 6.94%, 시리-KY 7.01%, 캉수 7.56%, 샹숴 9.80%, 딩잉 HD 9.84%, 첸뎬 9.95%, 잉웨이 9.92%, 가오리 9.86% 뛰어올랐다.
항공운송주 중화항공 역시 0.16%, 창룽항공 0.27%, 아세아 항공 1.52%, 싱위항공 0.65%, 대만고속철 0.36%, 위안슝항 0.10%, 전자부품주 궈쥐 1.68%, 허타이차 0.93%, 철강주 창룽강 0.49%, 타이완 시멘트 0.85%, 건설주 궈찬 1.36%, 궈징화학 0.60%, 가오슝 은행 0.82%, 위안둥 은행 0.39%, 화난금융 1.11%, 위산금융 0.15%, 자오펑 금융 0.49%, 타이신 신광금융 0.48%, 궈퍄오 금융 0.30%, 중신금융 0.71%, 디이금융 0.17%, 허쿠금융 0.42% 상승했다.
난마오(南茂), 저우차오(州巧), 화퉁(華通), 허청(和成), 중양광전(中揚光)은 급등했다.
거래액은 6763억800만 대만달러(약 31조1981억원)를 기록했다. 유다광전, 롄화전자, 왕훙전자, 위안징(元晶), 산업 폐기물주 커닝웨이(可寧衛)의 거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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