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올해 무료 노무 법률 상담실 운영

기사등록 2026/01/09 16:09:35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올해 구민들을 위한 무료 노무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무료 노무법률 상담실은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노동 문화를 지켜가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 운영은 이달부터 6월까지 매월 두번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노무상담관과 대면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 희망자는 동구 총무과로 연락해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상담 범위는 임금 체납,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근로자의 노동 권리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의 해석 등 노무 법률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구민 혹은 구에서 일하는 소상공인 및 근로자라면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무료 노무법률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동구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노동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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